시험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미친 척을 하고 홈페이지를 리뉴얼해버렸다.

그 전의 레이아웃은 강좌를 보고 만든 아주 초보적인 레이아웃이라 좀 질렸다.

그래서 좀 다르게 만들어 보았다. 분위기도 다르게 해 보고 특이한 웹폰트도 달아보고...


이번 디자인은 좀 다른 시도가 있다.

메뉴 쪽이 select로 되어 있는 것 같지만... 실은 select처럼 해 놓은 ul이다.

사실은 진짜 select를 쓰려고 했지만 장애인 분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ul+link로 바꾸었다. 그렇게 바꾼 다음에 모양만 비슷하게 바꿔 주었다.

그렇게 바꾸니까 디자인도 훨씬 나아졌다. select는 꾸미기가 정말 어렵다. 하지만 ul+link는 거의 자유자재다. 근데 css로 모양 바꾸는 과정에서 정렬과 여백 문제로 꽤나 힘들었다.

그래도 모양 제대로 맞추고 나름 2차메뉴까지 지원하는데 성공... 2차메뉴를 안 쓰긴 하지만...


그리고 id를 하나 더 만들어 아래로 스크롤하는 버튼을 만들었다.

그렇게 참신하진 않지만 내 홈에 넣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.


로그인 쪽은 전에 쓰던 스킨을 뜯어서 가로형으로 다시 수정했다.

그렇게 쉽지도 않았지만 어렵지도 않았다. 그런데 수정을 참 더럽게 해 놔서 갈아 엎을 필요성이 느껴진다. 내가 뭐 그렇지...


어쨌든 시험 준비를 방해하는 요소 하나를 무사히 처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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